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우가미 네우로 (문단 편집) === 성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호오..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스크린샷 2020-04-01 오후 11.41.09.png|width=100%]]}}} || ||<-2> {{{#191919 '''장난감을 발견한 표정'''[* 왼쪽의 장면, 네우로의 미소 임팩트에 가려 묻히긴 했지만, [[제뉴인]]의 조교 선언을 듣고 작 중에서 '''처음으로 당황한 표정을 보였다.''']}}} || 다 필요 없고 그냥 '''[[사디즘|S]] 한 글자면 끝난다.''' 카츠라기 야코와 [[고다이 시노부]]의 경우 자신의 말을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그냥 가지고 논다(…). 특히 눈이 [[사백안]]이 된 시점에선 표정으로 숨길 수 없을 만큼 작정했다는 뜻이다.[* [[새로운 혈족]] 중 하나인 [[제뉴인]]과 싸울 때 제뉴인이 "널 조교해 주마"라고 하자 "날 조교해?"라며 잠시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특유의 사백안+썩소와 함께 "호오."라고 말하자 도리어 제뉴인이 겁에 질린다(…). 그리고 제뉴인은 에피소드 말미에 완벽히 조교 된 것도 모자라 권말부록에서 '제뉴인 조교게임'이라는 것까지 등장(…).] --특히 '''다른 인물이 자기 신발을 핥는 것'''을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죽을 만큼으로 괴롭히진 않는다. 약간 [[상처]]가 나는 묘사가 나오긴 해도 괴도 X를 비롯한 새로운 혈족과 싸울 때에 비하면 진짜로 죽지는 않는다. ~~그래도 아픈 건 아프다!~~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는 마인이라서 최대한 자제한 게 저 정도. 참고로 야코를 마구 괴롭히는 이유는 취미란다. 그리고 나중에 가면 인간을 이해하려는 듯한 노력도 보여준다. 후반부에 카츠라기 야코와 잠깐 결별했을 때 [[아야 에이지아]]를 찾아가서 [[노래]]를 듣고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려 하거나, 야코를 믿고 일레븐을 괴도 X로 바꾸라고 말하거나 등등. 또한 하는 꼬락서니로 봐서는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직접 인간을 죽인 적이 없다'''. 죽고 싶게 만들거나 죽는 게 나은 꼴로 만든 적은 있지만, 정말로 살인만은 하지 않았다. 본인은 '인간은 살아있기만 하면 진화할 수 있고, 또 그러면 더 나은 수수께끼를 만들 수 있다. 나는 그것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어디까지나 자신이 먹을 수수께끼만을 신경 쓰며, 인간 자체는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지만. '''수수께끼 없이 수수께끼를 낳아줄 인간을 대량으로 살육하는''' 새로운 혈족과의 싸움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인간을 지키는 편으로 돌아서고, 인간을 이용하는 듯하면서도 챙기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최종적으로 인간은 열등하며 멸망해야 한다고 여기는 식스와 싸우기 전의 대사가 "지금껏 이 몸의 허기를 채워준 인간들아, 이번에는 이 몸이 네놈들의 병을 고쳐주마."일 정도. 그러니까, 요약하면 굉장히 사악한 [[츤데레]]다. '''그 츤의 정도가 고문에 가까울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